* 말기 콩팥 병 환자에 희망을~15년 전 말기신부전증으로 투석하다 혈액형 다른 이식 수술을 받았었습니다.수술도 잘 되었고 결과도 좋았지만 뇌에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죽거나 병신 될 지경에 놓였다가 극적으로 치료가 되었습니다.그 후 세월이 흐르면서 그 후유증으로 다시 콩팥이 부실해져 현재 재어 투석에 이르고 있습니다.날마다 다리가 퉁퉁 붓고 혈압이 170을 넘어 가슴이 뛰고 심장이 커졌습니다.그런데 약 열흘 전부터 현안이 120 정도로 안정되고 다리는 물론 얼굴도 전혀 붓지 않습니다.젊은 사람들처럼 수면 중에 자연적으로 발기가 되어있고 활력이 생겼습니다.장거리 운전에도 피곤치 않고 운전 중에도 졸리지 않아 졸음 검을 씹지 않아도 됩니다.60세 나이에 투석 환자라 하면 누구든 다 살았다고 하겠지만 저는 요즘 훨씬 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아무리 생각해도 비결이라면진생칸을 장복한 것입니다.한두 달 섭취에 그치지 6개월 이상 장복하였더니 어느 날부터 몸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칙칙했던 얼굴에도 생기가 돌고 다리가 가벼워졌습니다. 저 같은 말기 콩팥 환우에게도 희망을 전합니다.인류의 미와 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품 개발에 늘 고생하시는 박명애 대표님을 비롯한 한국지네틱팜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2918. 6. 24 인천 프라미스 문화선교회김 호중 목사 
.png)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